2026 밀라노 올림픽 여자 컬링 5G 캐나다전 4강 진출 조건 경기 시간



'5G'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4강 문턱까지 왔습니다. 오늘(2월 19일) 밤 10시 5분, 세계랭킹 2위 캐나다와의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4강 진출이 확정됩니다. 스웨덴을 7엔드 만에 8-3으로 꺾으며 기세가 오른 지금, AI지와 도파민지의 시너지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정리했습니다.





캐나다전 경기 일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9차전(최종)이 오늘 밤 진행됩니다. 상대는 레이첼 호먼이 이끄는 세계랭킹 2위 캐나다입니다.


항목 내용
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종목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9차전(최종)
경기 시간 2월 19일(수) 밤 10시 5분 (한국시각)
대진 한국(세계 3위) vs 캐나다(세계 2위)
장소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

💡 요약: 오늘 밤 10시 5분, 세계랭킹 2위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최종전. 이기면 자력 4강 확정.

4강 진출 조건과 현재 순위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4강에 올라갑니다. 예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준결승에서 만나고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투는 구조입니다.

한국은 현재 5승 3패로 미국, 캐나다와 공동 3위에 올라 있습니다. 스웨덴(7승 2패)은 이미 4강을 확정했고 스위스(5승 2패)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캐나다전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4강 진출이 확정됩니다. 지면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상대전적 등 경우의 수로 빠지게 되는데, 이 경우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를 잡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순위 국가 전적 비고
1위 스웨덴 7승 2패 4강 확정
2위 스위스 5승 2패 1경기 남음
공동 3위 한국 / 미국 / 캐나다 5승 3패 승리 시 자력 4강

💡 요약: 현재 5승 3패 공동 3위. 캐나다전 승리 시 자력 4강 확정, 패배 시 경우의 수 불리.

'5G' 여자컬링대표팀 선수 소개



경기도청 소속 5명 전원의 이름에 '지'가 들어가서 '5G'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2023-24시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팀으로, 경기를 치를수록 팀워크가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포지션 이름(나이) 별명 특징
스킵 김은지(36) AI지 전략 전술 정확한 실행
서드 김민지(27) 도파민지 트리플 테이크아웃 보유
세컨드 김수지(33) - 안정적인 중간 라인업
리드 설예은(30) - 경기 흐름을 여는 선봉
후보 설예지(30) - 설예은과 쌍둥이

💡 요약: 경기도청 소속 전원 이름에 '지'가 들어가 '5G' 별명. 2023-24시즌부터 함께한 팀.

AI지 × 도파민지 시너지


2014 소치 올림픽 때 막내였던 스킵 김은지는 이번 대회에서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AI지'라는 별명답게 전략과 전술을 정확하게 실행하며, 더블 테이크아웃 등 결정적인 샷을 연달아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스웨덴전 1엔드에서 보여준 마지막 투구가 대표적입니다. 한국 스톤 3개를 과녁 중앙에 밀어넣는 3점짜리 빅 샷으로 경기 흐름을 한 번에 가져왔습니다. 초반 몇 차례 실수가 있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이 붙고 있습니다.

'도파민지' 김민지 활약도 인상적입니다. 한꺼번에 스톤 3개를 하우스 밖으로 밀어내는 트리플 테이크아웃을 보여줬고, 한일전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샷은 물론 스웨덴전에서 스톤을 일자로 세운 절묘한 샷까지 팬들이 "전율을 느낀다"고 반응하고 있습니다.

김은지의 화려한 마무리 샷은 서드 김민지가 판을 제대로 깔아주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김민지는 "점점 자신감을 얻고 있다. 우리는 결승에 올라가야 한다.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요약: 스킵 김은지(AI지)의 정확한 전략 실행 + 서드 김민지(도파민지)의 신들린 샷 조합이 폭발 중.

한국 컬링 올림픽 역대 성적과 전망



한국 컬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킴'이 은메달을 따며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4강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대회 성적
2018 평창 은메달 (팀킴)
2022 베이징 4강 탈락
2026 밀라노 4강 진출 도전 중

이번 대회에서 5G 대표팀은 실력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컬링계 아이돌'로 불리고 있고, 한일전 이후 일본 팬들까지 한국 선수들에 빠져들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입니다.

AI지와 도파민지의 시너지가 경기마다 폭발하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도 2023-24시즌부터 함께 손발을 맞춰온 만큼 포디움에 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 캐나다전이 그 첫 관문입니다.

💡 요약: 2018 평창 은메달 이후 첫 포디움 도전. 오늘 캐나다전이 4강 진출의 분수령.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