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전기세 가스비 카드로 바로 결제하세요. 매년 수만 명이 신청하지만 사용처를 몰라서 제대로 활용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과금부터 4대 보험료, 주유비까지 25만원 전액 사용하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신청자격 한눈에 보기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매출 기준이나 업력 제한이 없어서 창업 1년 미만도 가능합니다. 단,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사업자여야 하고, 세금 체납이나 정부지원 제재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바우처 사용처 4가지
1. 공과금 결제
전기요금은 한전, 가스요금은 지역 도시가스와 LPG, 상하수도요금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바로 카드 결제됩니다.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을 바우처로 해결할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 4대 보험료 납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사업주 부담액뿐만 아니라 사업주 본인의 4대 보험료도 바우처로 납부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3. 차량 연료비
경영활동을 위해 운행하는 차량의 연료비로 사용됩니다. 휘발유, 경유는 물론이고 전기, 가스, 수소 등 모든 연료에 사용할 수 있어서 배달 사업자나 이동이 잦은 업종에 유용합니다.
4.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이라면 안전을 위한 보험료를 바우처로 부담 없이 납부하세요.
신청부터 사용까지 3단계
1단계: 카드사 선택 및 등록
참여 카드사 9개 중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를 선택합니다. 국민, 농협, 하나,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현대카드 중 기존에 쓰던 카드나 새로 발급받은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
2단계: 소상공인마당 신청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 접속해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메뉴에서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승인까지 평균 3-5일 소요됩니다.
3단계: 바우처 충전 및 사용
승인되면 등록한 카드로 25만원이 자동 충전됩니다. 바로 공과금, 보험료, 주유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 내에 전액 소진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니 미리 계획해서 사용하세요.
25만원 전액 쓰는 꿀팁
바우처를 받고도 다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 방법으로 25만원 전액 활용하세요.
- 월 공과금이 10만원 이상이면 2-3개월치 미리 내기 (전기세, 가스비 선납 가능)
- 4대 보험료는 분기별 납부액이 크니까 바우처로 한 번에 처리
- 배달 사업자는 주유비로 우선 사용 (휘발유 리터당 1,600원 기준 156리터 충전)
- 전통시장 상인은 화재공제료 연납하면 할인도 받고 바우처도 소진
- 사용 기한 1개월 전에 잔액 확인해서 남은 금액 계획적으로 사용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 시 흔히 하는 실수들을 정리했습니다.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사업자 명의와 카드 명의가 일치해야 함 (대표자 본인 카드만 등록 가능)
- 바우처 사용처 외 결제 시 승인 거부됨 (식자재나 임대료는 사용 불가)
- 사용 기한 엄수 (기한 지나면 자동 소멸되어 재발급 안 됨)
- 카드 분실 시 즉시 재발급 신청 (바우처 잔액은 새 카드로 이전 가능)
- 다른 정부지원 바우처와 중복 사용 주의 (중복 신청 가능 여부 사전 확인)
참여 카드사 및 사용처 정리
경영안정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사와 주요 사용처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본인에게 편한 카드사를 선택해서 신청하세요.
| 사용처 | 세부 항목 | 결제 방법 |
|---|---|---|
| 공과금 | 전기·가스·상하수도 | 자동이체 또는 직접납부 |
| 4대 보험료 | 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 | 공단 홈페이지 카드결제 |
| 차량연료비 | 휘발유·경유·전기·수소 | 주유소·충전소 직접결제 |
| 화재공제료 | 전통시장 화재공제 | 공단 홈페이지 카드결제 |
참여 카드사 9개
국민카드, 농협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